시츄드씨 리뷰

お持ち帰りしたのは……サキュバスでした。 집에 데리고 온 것은…… 서큐버스였습니다. (CV. 코이츠다 렌야) 쟈켓 이만큼 잘라도 괜찮나? 서큐버스쨩 옷입고 있어요 제발 일러스트 예쁘고 여주가 서큐버스라는 설정에 혹해서 산거 2시간이 좀 넘는 내용이었는데 이것도 용사 감금처럼 길다는 생각이.. 들었다... 용사 감금이랑 서클명만 다르지 서클주는 같은 사람인 것 같은데 이쪽이랑 좀 안맞는듯ㅠㅠㅠㅋㅋㅋ 항상 설정은 좋은데 너무 길어서 재미가 반감되는 기분... 서큐버스 여주가 욕구불만인 상태로 자기를 만족시켜줄 남자를 찾아다니다가 남주인 하야마 료스케와 술집에서 만나서 본인이 절륜한 대물이라는(...) 어필을 듣고 바로 호텔로 간다 그래서 1트랙이 호텔에서부터 시작함... 아니 그래도 첫만남인 술집에서 시작할 줄..

※불호감상 주의 魔法少女なのにラスボスにラーメンと触手でお腹もま×こもいっぱいにされちゃいました 마법소녀인데 라스보스에게 라멘과 촉수로 배도 ...도 가득 차버렸습니다 (CV. aki) 마법소녀 시리즈 3번째 작품...인데 저번에는 남주가 카페마스터였다면 이번엔 마스터의 상사인 최종 보스가 라멘집을 하고있다(....) 아니 저 행성 애들은 웰케 요식업을 좋아하는거임? 저번 작 마법소녀랑 같이 사라져버린 다크 마스터를 찾기 위해 최종보스가 직접 왔는데 이번에는 라멘집을 드나들면서 엄청나게 잘먹는 여고생이 사실은 마법소녀였고... 라는 전개 1편이 무료였고 2편이 나름 웃기고 재밌어서 기대하고 3편도 사본건데.. 기대 이하였다 일단 라스보스가 너무 라멘집 아저씨같음... 그냥 라멘집 아저씨 그 자체임 이걸 연기를 ..

엔화 떨어져서 드씨 사고싶어 죽겠는데 쿠폰 줄때까지 존버중.. 쿠폰 좀 줘봐... 카트에 드씨 엄청 담아놨다고... 친구들한테 가끔 스토리 있는 드씨 씬 부분은 빼고 내용만 설명해주는데 친구 반응이 이래서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헤라자데 됨... 얘기해줄때마다 저번에 말한 것도 충격이었는데 이거보다 더한게 있다고? 이런 반응이라서 재밌다...

Wonder/Wonderful 2～みみくん～ Wonder/Wonderful 2～미미군～ (cv. 후유노 쿠마니쿠) 이거랑 어른의 쉐어하우스 듣고 곰고기의 귀여운 캐릭터에 호감 생김 미나미 슌고라서 여주에게 미미군이라고 불리고 있다는 설정부터 벌써 귀엽다 미미군과 여주는 고2때부터 사귀고 있고 현재는 동거중임 미미군은 패션센스는 별로고 약간 허당이지만 밝고 가벼운 성격인 것 같음 그런데 어느날부터 미미군이 야근 중이라면서 사실은 술집에 있고 자꾸 여주에게 뭔갈 숨기고 수상하게 행동하기 시작한다 미미군이 바람피우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 여주는 미미군에게 물어보지만 정작 미미군은 너한테는 얘기할 수 없다고 해서 여주가 화나서 집을 나가버림 여주를 찾아다닌 미미군은 결국 이유를 말하는데.... 설정에 패션 센..

※불호감상 주의 Not Reach (cv. 테토라폿토 노보루, 쿠로이 이사무) 이거 쟈켓만 보고 검은머리가 테토라폿토, 흰머리가 쿠로이일거라고 생각하고 샀는데 (소개문 안읽음..) 막상 들어보니 내가 생각한거랑 반대여서 깜짝 놀랐다 왠지 그 성우들한테서 느껴지는 이미지 때문에 상상도 못함... 딱히 테토라폿토가 차분하다는건 아니지만; 여튼 이 작품 듣다가 열받아서 중간에 못참고 꺼버림 한 5트랙? 6트랙? 정도에서 껐다 언젠가 다 듣는 날이 온다면 리뷰를 수정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들은 만큼 느낀 점만 적음 여주는 대학 세미나에서 키미토(흑발)를 만나 사귀는 사이로 발전함 어느 날 키미토의 권유로 키미토의 집에 가는데 거기엔 소우마가 있었음 집에 가기 전에 동거인이 있다고 말도 안해줘서 여주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