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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드씨 리뷰

謎解きはえっちの後で~桃色の脳細胞と湯煙殺人事件~ 수수께끼 풀이는 H 뒤에 ~복숭아색 뇌세포와 수증기 살인사건~ (cv. 모리노 마코토) 야한 일을 하면 복숭아색의 뇌세포가 활성화되어서 추리를 할 수 있게 되는 능력을 가진 명탐정 여주와 그런 여주를 옆에서 서포트해주는 조수 사이몬 레이가 상점가의 뽑기로 당첨된 온천여관에서 여행을 즐기다보니 사건이 일어났고 그래서 범인을 찾기 위해 추리하는 내용 일단 야한 일을 하면 복숭아색의 뇌세포라는 능력이 나타난다는 설정이 재밌어보이고 쟈켓이 우당탕탕 러브코미디 같아서 기대하고 샀는데......... .....걍 명X정 코X에서 유X한이 마취침 맞는 장면을 씬으로 대체한 것 같은 내용이었음... 여주가 유X한 같다는게 아니라ㅋㅋㅋㅋ 걍 구성 자체가 코X 스토리 패턴이랑..

告白×欲情×セックス ~これから先生に強制中出しします~ (cv. 미츠하시 와타루) 여주는 신입교사인데 맨날 땡땡이치는 문제아 아슈쿤의 담임임 오늘도 아슈쿤이 오후 수업을 땡땡이쳤대서 찾아다니다 체육창고에서 아슈를 발견함 아슈는 가라는 수업은 안가고 여주에게 사실 예전부터 좋아했다고 고백을 하고 여주는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를 하지만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서 마음이 폭발한(...) 아슈쿤에 의해 묶여서 강제로 당하게 된다 체육창고가 유명한 교내 야리스폿이라서 휴지도 준비되어있고 그렇다는데 아니... 체육창고 청소하는 애들은 무슨 죄야 학교에 이런 문란한 곳이 있어도 되는거냐고 체육 할 때 매트 안찝찝하냐고!!!! 아슈쿤은 클럽도 다니는 날라리지만 사실 누나들이랑 할때도 선생님만 생각했어... 이래서 좀 어이없..

夜のオカズ同盟 밤의 반찬 동맹 (cv. 노기 유세이) 밤의 오카즈 동맹이라는 제목이 귀여워서(....) 고른 작품 그냥 뭔가 어감이 귀엽지 않나요 글고 소재가 특이해서 재밌을 것 같았음 제목의 반찬은 다들 예상하듯이 ddal감..의 의미임 쉐어하우스에서 살고 있는 남주 나리타와 여주는 같은 방에서 사는 룸메이트임 그러던 어느 날 나리타는 혼자 하고 있던걸 여주에게 들키고 여주에게 동맹을 맺자고 제안받는다 걍 서로 대놓고 자기위로 하는거 보면서 하자... 이런 동맹인 것 같은데 사실 처음에 쟈켓 보고 침대 위에서 통화하고 있길래 당연히 여주랑 남주랑 옆방.. 뭐 이런건 줄 알았음 방음이 안되거나 문이 열려있거나 해서 옆방에서 혼자 하던거 들켜서 동맹을 맺게 됐다!? 이런 내용인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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ヤンデレ年下彼氏の溺愛劇 얀데레 연하 남친의 익애극 (cv. 미츠하시 와타루) 이건 쟈켓이 너무 잘생겨서 ... 쟈켓에 홀려서 샀다 사실 드씨에서 일러스트 쟈켓은 잠깐의 눈요기일 뿐 중요한건 음성인데도 항상 남주가 잘생기면 그대로 결제해버림...^^ 시각적 요소에 지배당하고 있는 어쩔 수 없는 오타쿠 연하남친인 유즈루쿤은 아직 학생인데 어느 날 갑자기 같이 살자면서 여주의 집에 쳐들어온다 근데 학생인데 어디 돈 나올 구석이 있어서 여주를 먹여살릴 수도 있나봄? 집에 돈이 많나보다... 부럽다... 결론만 말하자면 혼자 망상때문에 급발진하는 거 외엔 딱히 얀데레라고 할만한 구석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자리 나가는 것도 싫어하고 직장도 그만두라고 맨날 그러긴 하는데 감금도 안하고 이정도 집착이면 걍 귀여..